방.명.록 12th - in the sky

방명록 입니다.

어제 부산 하늘은 참 맑더군요.
하얀 조각구름 하나 지나가는 맑은 하늘 덕에 기분 좋은 외출이었습니다.

이제 봄의 우울함은 떨쳐내려구요.
맑은 하늘과 쏟아지는 햇살과 하얀 구름과 가벼운 바람과,
그렇게 기분 좋은 것들만 가득한 6월의 시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에게도, 그리고 이 곳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에게도요. ^^


전의 방명록은 잘 보관해 놨으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이제 제게 하고픈 이야기들을 이 글에 풀어놔 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특정 글이나 사진에 관계되는 이야기가 아닌 것들,
링크 신고나 기타 블로그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
혹은 그냥.. 안녕~ 하는 인삿말들.. 모두 여기에 남겨주세요.


ㅡ 공지 ㅡ

1. 맞춤법 및 띄어쓰기를 지켜주세요.
과도한 외계어 사용도 금지입니다. 우리 모두 올바른 언어를 쓰자구요.
(ㅋㅋ, ㅎㅎ 등 의사 소통에 무리없는 자음은 허용합니다.)

2. 예의 없는 코멘트 및 근거 없는 비방 등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넷 상에서의 예절을 꼭 지켜주세요.

3.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킨은
인터넷 창의 가로 사이즈 1040px 이상으로 보셔야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되도록 전체 화면으로 보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ㅠ_ㅠ
 

by 아스냥 | 2010/06/01 10:12 | -. 공지♪얼음집관련 | 트랙백 | 덧글(20)

피곤해

이번 한 주는.. 또 어떻게 버티지.. ㅠ_ㅠ

그나저나 17일날 나 출근하는데.. 어쩌지..
나 미쳤나 봐.. 회사 생각 안 하고 무작정 콘서트 간다고 난리치고.. ㅠ_ㅠ

병원 가야 한다고 거짓말 해야 하나.. 어쩌지.. ㅠ_ㅠ
 

by 아스냥 | 2009/07/05 23:21 | -. 잡담♪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2)

예약 완료

5개월 만에 레보 가서 맛난 거 먹겠구나. ㅎㅎ
사장님이 얼굴 잊어 먹었겠다. 중간에 한 번 가봤어야 했는데. ㅠ_ㅠ
보니까 막 바베큐 메뉴도 있는 거 같던데 안타깝게도 점심 때 가는 터라.. ㅠ_ㅠ

맛있는 거 사 먹여주고픈 사람이 있는데, 담에 압구정으로 불러내야겠다. ㅎㅎ

참 이상한 게..
어떤 사람한테는 아무리 돈을 많이 써도 안 아까운데,
어떤 사람한테는 100원 한 푼 들이는 것도 아깝다.
둘 다 비슷비슷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참 이상하지.

오랜만에 압구정도 가니까 좀 이쁘게 입어야 하나 싶었는데,
지금 내 몸으로는 뭘 입어도 그게 그거.. ㅡㅡ;
쳇, 차라리 포기하고 그냥 갈까. ㅠ_ㅠ
 

by 아스냥 | 2009/07/04 16:40 | -. 잡담♪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0)

신화 #528. 또 기대되네.. (민우)

솔직히..

노래만 들으면서도 그냥 그냥 그랬고..
뮤비 보면서도 그냥 살짝 으음.. 이런 수준이었는데..

라이브 들으니까.. 아, 진짜 또 죽을 거 같네..
아무것도 없이 까닥까닥 하면서 노래만 하는데도 이러니.. ㅠ_ㅠ

큰오빠 메세지도 그렇고.. 진짜 일 한 번 치고 가야죠??
다른 건 몰라도 무대만은 진짜 끝장나게 보여주길 바래요.
뭐, 내가 안 바래도 알아서 잘 할 테지만. ㅋㅋㅋㅋㅋㅋ
 

by 아스냥 | 2009/07/03 14:34 | -. 훼버릿♪신화짱팬 | 트랙백 | 덧글(9)

근황

지난 주말에 주량 넘겨 술을 마신 데다가 그 분이 오시는 바람에 컨디션 제로.
거기다 충격에 충격이 겹치는 바람에 컨디션 마이너스.
이 상황에서도 마비 달리고 핸폰으로 창세기전 하느라고 거의 폐인 모드.

소주 한 병 이상 마신 거 같은데, 이 정도 먹어본 게 언제더라.
회식 때도 다섯 잔 이상은 안 마셔본 거 같은데.
남들이 들으면 웃을 일이겠지만, 내 최대 주량이 소주 한 병 반이고 그 정도 먹으면 쓰러져 자야 한다.
엠티 가서 그 이상 먹고 쇼한 적 있음. 근데 그때는 그나마 쌩쌩한 이십 대 초반이었고.
아무리 생각해도 나는 술 체질이 아니다. 내 몸이 유일하게 받는 술은 막걸리랄까.
다만 그것도 이십 대 초반 때 얘기. 중반 넘어가면서는 걔도 간당간당.

무튼.. 술만 마신 게 아니라 그 다음날 등 관리 받고
그리고 또 바로 그 분이 오시는 삼중 크리로 몸이 반폐인 상태였는데,
그 상황에서 미치도록 마비를 달려댔다.
거기다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는 창세기전 달렸고.

집에서는 2시, 3시에 자고 7시 30분에 겨우 일어나고,
회사에 와서는 아프다고 얼굴 찡그리고 있다가 아니면 힘들다고 널부러져 있다가,
집에 가면서는 또 오락하고 생난리.
내가 생각해도 참 미친 상태였었지. ㅡㅡ;

거기다 충격적인 소식이 두 가지 들려왔고, 쓸데없는 정신소모까지.
하여튼 바이오리듬이 바닥을 기는 시기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지금 나 되게 예민하니까 왠만하면 건들지 마세요. 한 번만 더 찌르면 폭발할 걸요.

이 상황에서 그래도 좋은 소식은, 일요일날 레보에 간다는 것!!!
아침 굶고 갈까. 그럼 더 못 먹으려나.
내 돈 내야 하는 건데도 왤케 좋냐. 너무 오랜만이야. ㅠ_ㅠ
압구정은 너무 머나먼 길이지만, 거긴 진짜 좋다.
미국 간다는 이로군도 또 언제 볼 지 알 수 없으니까 컨디션 제로라도 보러 가야지.
몇 년 만에 보는 건지도 모르겠네. ㅋㅋㅋㅋㅋㅋ

누가 대학 친구는 진짜 친구가 아니라고 했는지 모르겠다.
난 중,고등학교 때 친구는 진짜 친구가 아니라고 믿어.
그때가 오히려 앞에서 친한 척 뒤에서 호박씨 까고 사람 바보 만드는 데 선수들이었지.
대학 와서 사귄 친구들은 안 그럼. 내가 되게 못되게 굴었는데도 잘 대해주고 나 바꿔주려고 많이 노력해주고.
무튼 그 녀석들 없었음 어쨌을까 싶다. ㅎㅎ

마스카라 전,후를 잘 못 느끼고 사는데, 우리 24를 보면 진짜 딱 느낌이 온다.
나는 원래 잘 안 하고 다녀서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던데, 24는 진짜.. 마스카라 안 하면 완전 눈 풀린 모드.
속눈썹 연장술 하러 가는 날에는 마스카라를 안 하고 와서 딱 알 수 있다.
눈만 봐도 알겠는데 무슨 병원을 간다고 거짓말을 하고 가냐. 하여튼 웃겨.
지금 갔으니 또 몇 시쯤에나 올까. 약속 있다고 하고 점심 따로 먹을까.

쓸데없는 고민 따위 하지 말고 살 궁리나 해야겠다.
어디서 돈을 구하지. ㅡㅡ;
 

by 아스냥 | 2009/07/03 10:56 | -. 잡담♪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4)

힘들다......

그 분이 오시면 언제나 이래.
거기다 오늘은.. 7월 1일은.. 나에게는 유난히 울적한 날..

진짜 컨디션 별로다.
나 점심도 안 먹었는데.. 아니, 못 먹었는데..
대체 여기저기서 왜 나만 괴롭히는지 모르겠어.
아파 죽겠다고 점심 못 먹는다고 얘기해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사람들.
태연히 밥 먹고 들어와서는 뭐? 은행을 갔다 오라고?
누구 죽일려고 작정했냐?

왜 하필 오늘 같은 날 쓰잘데기 없는 일들은 줄줄이 만들고 난리냐고.
누굴 잡아먹으려고 그래?

그래. 속은 비실비실하면서 겉보기로만 튼튼해 보이는 내가 문제지. 내가 문제야.
누굴 탓하겠어. 멍청하고 바보 같은 내가 문제지.
 

by 아스냥 | 2009/07/01 17:25 | -. 잡담♪일상다반사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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