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질」 주황공주신화산 신화 #262. 태어나 줘서 고마워요. (에릭) 2008/02/16 23:59 by 아스냥

2008년 2월 16일, 큰오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때론 너무 어리고 장난스런 사람.
한 그룹을 10년이나 이끌어 왔다고는 생각 못 할 만큼,
4차원으로 통하는 정신세계 만큼이나 독특한 행동을 하는 사람.
누구도 예측 못 할 말과 행동으로 같은 멤버마저도 헷갈리게 하는 사람.

그러나..

자신의 일에서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사람.
누구보다도 큰 열정과 끈기와 인내를 가진 사람.
누구보다도 더 큰 꿈을 가진 사람.
그리고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능력 또한 갖춘 사람.

누구보다 신화를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

열 마디 말보다 한 번의 행동으로 마음을 표현하는 사람.
그래서 항상 믿음직스러운 사람, 문정혁.

고맙습니다.

태어나줘서 고맙고, 멋진 모습으로 살아줘서 고맙고,
신화 멤버가 되어줘서 고맙고, 10년의 세월을 지켜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오랜 시간, 그 자리를 지켜줄 거라는 믿음을 줘서 고마워요.

오늘 하루, 어떤 날보다도 행복한 날이 되길 바래요.
기분 좋은 사람들과 기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축하해요. 그리고 사랑해요. 산!!


** 이 글은 오늘이 지날 때까지 상단에 위치합니다.
 

덧글

  • 럼난디 2008/02/16 03:28 # 답글

    오 드디어! 이젠 20대라도 발뺌할수 없게 되었네요ㅎㅎ 음..뭐랄까요 몇년 전 대학 들어오고부터 제 앞가림에 바빠지다보니 오라방들에 대한 관심도 어느샌가 멀어지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이렇게 아스냥님께서 제 몫까지 열심히 좋아해주시고 있는 느낌이라 항상 고마운 마음이예요ㅎㅎㅎ오빠들 생일때면 옛날 생각도 나고! 참 묘해지는 기분입니다
  • 아스냥 2008/02/16 10:19 # 답글

    럼난디 님 //
     뭐, 만으로 따지면 아직 스물아홉이라고 볼 수도 있긴 합니다만.. (먼산;)
     저도 한동안 소원하다가 불타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이런 때도 있고 저런 때도 있고 한 거죠. ㅎㅎ
  • 곱슬이 2008/02/16 14:17 # 답글

    팬들이 바라보는 큰오빠의 모습은 같은가봐요. 일반인들이 단순히 갖는 호감을 넘어선 마인드라니.. 어휴. 오빠 그저 건강하고 하고자 하는일 잘 하셨으면은 좋겠어요. 오빠의 30번째의 생일을 다시한번 축하드려요 ♥
  • 신창꼬꼬마 2008/02/16 17:21 # 삭제 답글

    으아정말올때마다놀라네요 아스냥님은글을진짜잘쓰시는거같애요ㅠ_ㅠ
    한문장한문장읽을때마다 맞아맞아끄덕끄덕 이런다는.............멋져요>_<
    리다오빠의 30번째의 생일을 다시한번 축하축하 ♥
  • 아스냥 2008/02/17 00:19 # 답글

    곱슬이 님 //
     그러니까 팬인 거겠죠? ㅋㅋㅋㅋㅋㅋ
     정말 그저 항상 건강하고 하고자 하는 일 이루면서 행복하게 살아줬음 좋겠어요. ^^

    신창꼬꼬마 님 //
     아핫, 송구스럽습니다. 과찬이세요. 아고, 몸둘 바를 모르겠다는.. ㅎㅎ
  • 신창꼬꼬마 2008/02/19 09:25 # 삭제 답글

    아니에요^^*겸손하시긴 ~
    너무너무공감되구멋진글들이많아요
  • 아스냥 2008/02/19 09:32 # 답글

    신창꼬꼬마 님 //
     공감해 주신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이 들러주세요. ^^
  • 신창꼬꼬마 2008/02/19 20:11 # 삭제 답글

    넵넵당연하죠~>_<
  • 아스냥 2008/02/19 20:46 # 답글

    신창꼬꼬마 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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