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충동적으로 회사 언니랑 자르러 갔는데,
분명히 끝에만 살짝 다듬어 달라고 한 것 같은데, 꽤나 많이 뭉텅뭉텅 잘라 버렸다는.. (덜덜;)
뭐, 머리도 가벼워졌고 나쁘진 않은데, 문제가.. 내 머리 파마머리거든요..
근데 이걸 생머리로 좍좍 피고 잘라놓으면.. 나중에 머리 감고 컬 생기면 어찌할 거예요.. ㅠ_ㅠ
머리 감겨주고 다시 드라이로 좍좍 다 피던 미용실 언니..
솔직히 그래서 지금 머리 감기 무지 겁납니다.
감고 나면 막 머리가 엉망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소록소록.. ㅠ_ㅠ
그래도 미용실이 맘에 들긴 했어요.
회사 앞인데, 다음에 파마할 때 거기 가서 해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가격은.. 미리 좀 알아보고 가야지. ㅋㅋㅋㅋㅋㅋ
분명히 끝에만 살짝 다듬어 달라고 한 것 같은데, 꽤나 많이 뭉텅뭉텅 잘라 버렸다는.. (덜덜;)
뭐, 머리도 가벼워졌고 나쁘진 않은데, 문제가.. 내 머리 파마머리거든요..
근데 이걸 생머리로 좍좍 피고 잘라놓으면.. 나중에 머리 감고 컬 생기면 어찌할 거예요.. ㅠ_ㅠ
머리 감겨주고 다시 드라이로 좍좍 다 피던 미용실 언니..
솔직히 그래서 지금 머리 감기 무지 겁납니다.
감고 나면 막 머리가 엉망이 되어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이 소록소록.. ㅠ_ㅠ
그래도 미용실이 맘에 들긴 했어요.
회사 앞인데, 다음에 파마할 때 거기 가서 해볼까 생각 중이랍니다.
가격은.. 미리 좀 알아보고 가야지. ㅋㅋㅋㅋㅋㅋ












덧글
루이 2008/02/19 01:46 # 답글
저도 파마머리에다 다듬었거든요~ 컬이 중간에 잘려 어정쩡하게 된 것도 있지만, 또 '나름 귀엽네' 라고 자아도취에 빠졌어요ㅋㅋㅋ;;아스냥 2008/02/19 09:21 # 답글
루이 님 //아하하핫, 어쩜 이리도 저랑 똑같으신가요!! (덜덜;)
저도 아침에 머리 감고 탈탈 털은 다음에, 거울 보면서, "뭐, 나름 봐줄 만 하잖아?" 이러고 있었다는..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