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각종문답테스트 신화팬 25문 25답 - from 곱슬이 2008/10/24 00:31 by 아스냥

한다 한다 하면서 엄청 늦었네요. 임시저장 시켜놓고 얼마만에 쓰는 건지 모르겠어요. ㅠ_ㅠ
뒷북이라 참 그렇긴 해도, 시간 들이고 노력 들였으니 올려야겠죠? ㅠ_ㅠ

PART 1 : 일반적인 기본 문답
  1. 신화팬으로서의 본인을 소개해 주세요. (닉네임,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팬사이트 등등)
    현재 닉네임은 아스냥. 활동하고 있는 사이트는 ㅇㅅㅅㅅㅅ, ㅍㄱㅇㅋㅇ. 하지만 거의 존재감이 없습니다. 크게 활동하진 않아요. ㅠ_ㅠ
    이전에는.. 모 홈의 운영자도 한 적이 있긴 하지만, 뭐, 굳이 밝히고 싶지는 않네요. 알고 계신 분들도 계시겠지만요. ㅎㅎ

  2. 본인이 신화를 좋아하는 이유는? 그리고 좋아하게 된 계기는?
    좋아하게 된 계기는.. 솔직히 언제부터인지, 왜인지 기억나지 않습니다. 진심이에요.
    다만.. 처음 좋다- 라는 느낌이 들었던 순간, 앨범부터 샀습니다. 아마 그때 산 게 2집일 거예요.
    그리고 그 당시 저랑 가장 친한 친구가 신화팬이었어요. 처음 시작은 아니었지만, 중간부터는 영향을 좀 받은 듯.

    좋아하는 이유는.. 지금은 그냥 좋습니다. 그냥 신화라서 좋아요.
    문정혁이라서, 이민우라서, 김동완이라서, 신혜성이라서, 전진이라서, 이선호라서, 그래서 그냥 좋습니다.
    그 여섯 명이 모인 신화라서 좋습니다. 다른 이유는 아무 의미가 없어요.

  3. 에릭, 민우, 동완, 혜성, 전진 그리고 앤디를 좋아하는 각각의 이유는?
    에릭 : 잘생겼음. 랩 잘함. 재밌음. 엉뚱함. 그러나 진지할 때는 누구보다 진지함.
    민우 : 춤. 눈웃음. Feeling. 무대매너. 무엇보다 콘서트 가보면 안 좋아할 수가 없음.
    동완 : 반듯함. 성실함. 꼼꼼함. 연기. 그리고 심리학적으로 보이는 그의 연약함.
    혜성 : 목소리. 외모. 손가락. 외모와는 다른 성격. 내 이상형에 98%를 부합하는 그를 안 좋아할 수는 없음.
    전진 : 아기새. 이 한 마디로 올킬.
    앤디 : 우리 엄마한테 물어보삼. 앤디가 최고래요. ㅋㅋㅋㅋㅋㅋ

  4. 신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멤버(퍼스트, 혹은 전공)와 그 이유는? 그를 좋아하게 된 계기는? 그리고 그에게서 가장 좋아하는 점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무조건 신혜성, 신혜성, 신혜성. 단 한 번도 바뀐 적 없습니다.
    목소리며 외모며 손가락이며 모든 게 다 내 이상형. 처음 신화 무대를 봤을 때부터 이 사람이다! 하고 찍었어요.
    여성스러운 외모에 남성적인 성격, 노래할 때와 말할 때 달라지는 목소리, 마이크 잡는 손가락,
    어떤 노래든 어떤 감정이든 표현해 낼 수 있는 목소리, 웃을 때 하트 모양이 되는 입, 클라이막스에서 뒤로 꺾이는 허리선,
    그리고 기타 등등.. 그냥 있는 그대로의 신혜성을 좋아합니다.

  5. 그럼 현재 두 번째로 좋아하는(세컨드) 멤버와 그 이유는?
    세컨드는 때때로 바뀝니다만 현재는 에릭. 너무 굶주렸어요. ㅠ_ㅠ

  6. 지금 좋아하는 멤버를 처음부터 가장 좋아했습니까? 아니라면 그 전에 좋아했던 멤버와 현재까지의 과정(;)을 말씀해 주시고.
    위에 말했지만, 처음부터 지금까지 계속 신혜성입니다. 한 번도 흔들린 적 없어요.

  7. 가장 좋아하는 커플이 몇 쌍 있다면? 좋아하는 이유는?
    신혜성 들어가는 커플 다 좋아합니다. 그 중에서도 릭셩이 최고!! 어흑.. ㅠ_ㅠ
    이유는.. 일단 비주얼이 되잖아요. 이해 안 되는 분은 it's over now 무대 한 번 보세요. 바로 이해됩니다.
    머리로는 이해 안 된다고 말해도 이미 눈이 말해줘요. 저 둘은 천생연분.. (퍽!)
    그리고 요즘 신문을 좀 보세요. 대세는 이미 릭셩!! (퍽!)

    그리고 교우 좋아합니다. 민셩은 처음에는 좋아했는데 (다들 공식커플이라고 하니까 그냥 혹했었던 어린 날..) 지금은 그닥.
    이유요? 당연히 비주얼!! 그 키 차이를 보라구요!! 그게 뒤집어지나!! (퍽!)

  8. 가장 좋아하지 않는 커플이 몇 쌍 있다면? 그 이유는?
    타 그룹과의 퓨전, 혹은 에릭이 수가 되는 커플만 아니면 다 커버 가능합니다. (덜덜;)

  9.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신화 각 여섯 명의 최적의 매력포인트나 이미지를 골라주세요.
    에릭 : 보기만 해도 느껴지는 우월한 수컷의 냄새. 정체를 알 수 없는 애교. 진짜 막내.
    민우 : 무대에서 보여주는 열정. 다양한 변화의 모습들. 모든 동작 하나 하나를 춤으로 만드는 능력.
    동완 : 끊임없이 안에 쌓아두고 있다가 한 번에 내지르는 모습. 가끔은 표현을 잘못하기도 하는 서투름.
    혜성 : 노래. 목소리. 음악. 앨범. 그 모든 것들을 준비하는 그의 피나는 노력.
    전진 : 강한 겉모습 안에서 느껴지는 여림. 억지스럽지만 어색하지 않은 웃음. 끊임없는 노력. 최선을 다하는 모습.
    앤디 : 감춰진 눈물. 포기하지 않는 열정. 제 길을 찾고 있는 듬직한 어깨.

  10. 신화가 지금까지 앨범을 내고 활동한 곡들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무대 퍼포먼스의 곡은?
    T.O.P : 얼마 전 모 사건으로 인해 다시 한 번 신화의 우월함을 느꼈음.
    Wild Eyes : 단 몇 개의 동작 만으로도 충분히 멋질 수 있다는 걸 보여준 그들.
    Oh : 진짜 좋아하는 노래를 하면 얼마나 멋지고 신나는 무대를 보여줄 수 있는지 알았음.
    Hero : 그 허리돌리기는 정말 예술.
    Brand New :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그 느낌. 꽉 찬 안무. 거기다 라이브.

  11. 신화 팬계는 방대하고, 짧지 않은 시간동안 팬질을 하다보면 그 많은 신화팬들 중, 팬 대 팬으로서 혹은 사람 대 사람으로서 (친분이 있건 없건) 존경하거나 좋아하게 되는 사람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있다면 누가 있고, 그 팬(들)이 좋은 이유는?
    본인의 할 일을 다 하면서 팬질 하는 분들이 가장 존경스럽습니다.
    남부럽지 않은 직업을 갖고, 그만큼 그 자리를 위해 노력하면서도 팬질하는 분들을 보면 참 멋져요.
    그리고 다른 팬들에게 피해 가지 않도록 배려하는 분들도 참 존경스러워요.
    사실 저도 그러려고 노력은 하는데, 그게 쉽지 않거든요.
    신화팬들끼리 뿐만 아니라 타팬들까지도 고개 숙여지도록 겸손하고 배려심 깊은 팬들을 보면 정말 존경심이 절로 나와요.

  12. 그리고 그만큼 눈쌀 찌푸려지는 유형의 팬들도 많습니다. 넌 정말 아니다, 싶은 그런 팬(들)이, 있습니까? 있다면 누군지는 묻지 않겠지만 어떤 유형인지 말씀해 주세요.
    개인팬 싫어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개인팬이라는 건 신화의 한 사람만을 좋아하는 팬이 아닙니다.
    그냥 그 사람이 좋다- 이건 아무런 문제가 안 됩니다. 워낙 개인활동 많이 하니까 당연히 그런 팬들 있을 수 있죠.
    하지만 자기는 이 멤버가 좋기 때문에 다른 멤버는 까야겠다, 다른 멤버가 잘 되는 꼴은 못 본다,
    좋아하는 멤버가 신화 활동 때문에 개인 활동 못 하는 게 싫으니 신화 활동 줄여라,
    이런 식의 팬들은 진짜.. 솔직히 죽이고 싶을 정도로 싫어합니다.

  13. 본인은 어떤 팬이길 지향합니까?
    팬 생활 하면서 행복해 하고, 다른 팬들에게 피해 안 주고, 오빠들 좋아하는 거 할 수 있게 지지해 줄 수 있는 팬이면 족합니다.
     


PART 2 : 응용 문답 - 당신만의 주관적인 시선을 위하여
  1. 신화에 정말 실세의 멤버가 있다면 누구일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당연히 막내도련님이죠. 막내도련님 얘기라면 모든 형아들이 다 귀 기울여 주는 데다가,
    혹여 장난으로라도 울먹일라 치면 다들 두 주먹을 불끈 쥐는 걸요. ㅋㅋㅋㅋㅋㅋ

  2. 웬만한 친구들 사이엔 조금씩이라도 서열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조금 더 리드하는 사람과, 그런 사람을 좀 더 따라주는 편인 사람이 존재하죠. 신화에서 그런 서열을 가볍게 따져본다면 대충 어떻게 나열이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보기 쉽게 부등호로 표시해주세요. 물론 다른 방법으로 설명하셔도 좋습니다.
    • 신혜성>에릭 : 저는 혜성오빠 팬이자 릭셩순이니까요. 저에겐 이게 불변의 진리입니다.
    • 이민우>김동완 : 우동이 함께 있으면 둘이 신나 죽을 거 같으면서도, 민우오빠 표정이 더 부드럽게 변해요.
    • 신혜성>이민우 : 삐치거나 받아주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건 혜성오빠인 듯 보입니다. 요샌 거의 받아주지만요.
    • 신혜성>이민우>김동완 : ⅱ와 ⅲ을 종합해 본 1차 결론입니다.
    • 이민우=에릭 : 어디에 치우치지 않고 똑같이 놀잖아요. ㅡㅡ;
    • 신혜성>에릭=이민우>김동완 : ⅳ와 ⅴ를 종합해 본 2차 결론입니다. 이로서 79년생 서열 정리 끝.
    • 전진>신혜성 : 아기새한테는 도대체 안 해주는 게 없는 어미새.
    • 전진>신혜성>에릭=이민우>김동완 : ⅵ과 ⅶ을 종합해 본 3차 결론입니다.
    • 앤디>전진 : 엄밀히 따지면 나이가 한 살 어린데도 맞먹고 들어가는 막내도련님.

    그러므로 최종 결론은.. 앤디>전진>신혜성>에릭=이민우>김동완 순이 되겠습니다.

  3. 가장 감수성이 풍부한 타입으로 보이는 멤버는? 그리고 그에 반하여 감수성보단 이성적인 면이 많은, 가장 냉정한 타입으로 보이는 멤버는?
    어려운 질문이네요. 노래하는 모습으로만 보면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을 신혜성으로 꼽겠는데,
    또 이 사람이 이성적인 면이 엄청 강하다는 게 문제랄까요. ㅡㅡ;

    일단 가장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은 전진. 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고 내비칠 줄도 알고 삭일 줄도 아는 사람이니까요.
    그리고 냉정한 사람은 이민우. 의외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적어도 제 눈에는 그렇게 보여요.
    욕심이 많고, 또 그 욕심을 거기서 끝내는 게 아니라 실제 현실로 만들어 버리는 사람들 중에는 냉정한 사람이 많거든요.

  4. 대중매체에 보여지는 이미지에 비해 가장 의외의 면이 많다고 생각하는 멤버는?
    전 여섯 명 다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ㅡㅡ;
    솔직히 에릭오빠, 아직까지도 그 사람 4차원인 거 모르는 사람 많아요.
    신혜성은 여자 같다고 생각하거나, 김동완은 욕도 안 하고 살 거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구요.
    요즘에는 그래도 리얼리티 어쩌고 하면서 본모습이 꽤 많이 공개된 편이지만, 그래도 아직 멀었죠. 다.들.

  5. 신화에서 보컬을 잘할 수 있는 네 명(민우, 동완, 혜성, 전진)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타입의 보컬리스트는?
    이제 앞으로는 막내도련님 빼지 말아주세요. 아직 발성은 좀 약하지만,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언제나 퍼스트 혜성오빠를 첫 번째로 꼽죠. 보컬로서의 능력은 최고에요.
    어떤 곡을 줘도 신혜성만의 색깔로 불러낼 수 있다는 건 대단한 거죠.
    그리고 더 대단한 건, 그 신혜성만의 색깔이라는 게 항상 천편일률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거.

  6. 신화에서 랩을 잘할 수 있는 여섯 명(^^)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타입의 래퍼는?
    주저할 거 없이 큰오빠 꼽습니다. 아무리 혜성오빠가 퍼스트라지만, 이건 안 되요.

  7. 신화에서 춤을 잘 출 수 있는 네 명(에릭, 민우, 전진, 앤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타입의 댄서는?
    뭡니까. 지금 정필교, 김동완 무시하나요. ㅡㅡ;

    네 사람 스타일이 다 다르고, 사실 어떤 한 타입을 딱 꼽기는 참 힘들지만, 그래도 굳이 꼽으라면 민우오빠를 꼽겠습니다.
    다른 어떤 것보다도, 손가락 하나 움직이는 것까지 춤으로 만드는 능력은 이민우가 최고죠.

  8. 전 멤버가 섹시한 그룹 신화이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타입의 섹시함을 가진 멤버는? 그리고 그 멤버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섹시한지도 말씀해주세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문정혁이나 이민우라고 대답했을 텐데, 지금은 혜성오빠 입니다.
    사람 애간장 녹이는 섹시함을 가지고 있어요. 자기가 전혀 섹시하지 않을 거라고 단정짓고 하는 행동이 사람을 더 미치게 합니다.
    섹시하지? 라면서 장난스럽게, 무지 쑥쓰러워하면서 웃는데, 그게 더 섹시하니 이 일을 어쩌면 좋답니까. ㅠ_ㅠ

  9. 신화에서 가장 본인의 이상형에 가까운 멤버는? 그리고 이상형에 어떻게 가까운지?
    당연히 신혜성. 98% 일치합니다.
    제 이상형은 여성스런 선의 외모에 남자다운 성격을 가진, 은테 안경이 잘 어울리고,
    노래하는 목소리가 매력있는, 저보다 예쁜 손을 가진 남자 입니다. (물론 외모적인 부분만 꼽았을 때입니다만.)

  10. 신화에서 가장 신기하다거나(...?) 특이하다고(...) 생각하는 멤버는? 그리고 이유는?
    어느 한 사람 신기하지 않은 사람이 없고, 어느 한 사람 독특하지 않은 사람이 없죠.
    이런 개성있고 매력적인 여섯 사람이 어떻게 한 팀이 되었는지 전 그게 참 궁금해요. ㅠ_ㅠ

  11. n년 뒤에 나올 신화의 새 앨범, 10집에 희망하는 것이 있다면? (컨셉트, 곡의 색깔 등)
    - 9집 이미 나와서, 질문 수정했어요. 원래 이 문답 만드신 분 이해해주세요..
    제발 활동 좀 해줘요. 한 달만 빡세게 해도 괜찮아요. 공중파 3사 음악프로 다 나와줘요.
    그때까지 지금 연예오락 프로들이 살아남을지 모르지만, 무한도전, 무릎팍, 이런 데 다 나오세요.

    무한도전은 다시 한 번 신화특집 가죠. 무한도전 멤버들이랑 우리 각 멤버들이랑 대결을 하는 겁니다.
    진짜 무모한 도전 될 지도 몰라요. 특히 에릭오빠보고 아이템 짜내오라고 하면 대박일걸요. ㅋㅋㅋㅋㅋㅋ
    무릎팍은 딱 하나 보고 싶은 게 있어요. 에릭+혜성 나와서 "사람들이 자꾸 우리를 어색하게 만들어요." 이런 거 하나 때려주세요.
    시청률 50% 보장합니다. 예고편만 때려도 기대감 폭발할 겁니다. 이 두 사람은 신창들만 흥미있어 하는 게 아니니까요.

    케이블에 바라는 거 하나 있습니다. 신화 멤버들로 우리 함께살아요, 이런 거 한 번 찍어요. 역시 시청률 대박 보장합니다.
    두 사람씩 짝 지어서 한 집에 가둬놓고 뭔 짓 하나 보기만 하면 됩니다.
    미션은 밥 지어먹기, 싸우지 말고 청소하기, 이런 것만 해도 되요. 지극히 평범한 걸로도 엄청난 재미를 선사할 겁니다.

    ......근데 말은 이렇게 하지만, 앨범만 내주고 콘서트만 해줘도 굽신굽신 할 듯. ㅠ_ㅠ

  12. 마지막으로 현재의 여섯 명에게 각각 해주고 싶은 말은?
    각각은 무슨.. 그냥 한꺼번에 할게요.
    아프지 말아요. 다치지 말아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곱슬이 님의 얼음집에서 한 조각 가져왔습니다. : 신화팬 25문 25답
 

덧글

  • 명휘 2008/10/24 02:34 # 답글

    20번 답변 첫줄보고 뿜었습니다 ㅋㅋ;; ㅍㄱㅇㅋㅇ에서 아스냥님 닉네임 꽤 자주 본 것 같은데 말이지요:) 제가 처음에 아스냥님을 알게된게 이글루스 밸리에서 타고 들어왔다가 오오- 이분 굉장하신 분! 이러다가 ㅍㄱㅇㅋㅇ에서 닉네임 보고 어라?? 이랬으니까.. 흐음... 그런겁니다(혼자 납득)

    정말로 공감가는게 너무 많아서 읽으면서 자꾸 고개를 끄덕끄덕, 혹은 폭소만발이었습니다:) 특히 24번 답변...;ㅁ; 아스냥님 말씀대로 되면 정말 너무 좋겠는데 말이지요^-^; 25번도 공감되구요:) 정말 아프지 말고 더 이상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그렇게 n년 뒤에 다시 뭉친 모습 볼 수 있음 좋겠어요.
  • 아스냥 2008/10/24 08:49 #

    명휘 님 // 아.. ㅍㄱㅇㅋㅇ.. 제가 그랬나요? 기, 기억이.. (덜덜;)
    근데 저.. 그렇게 대단한 사람 아니어요. 너무 과대평가 해주시는 거 같아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는.. ㅠ_ㅠ
  • 에티엔 2008/10/24 22:48 # 답글

    앗 아스냥님 이거 재밌겠어요. 퍼가서 저도 해봐야겠어요! 근데 시간꽤나 걸릴것같구요 o<-<
    역시나 막내온탑.. 그래요 사실 앤디오빠가 제일 무섭구요 T_T 혜성오빠의 섹시함은 절제된 섹시함이랄까.. 표현이 좀 부족하지만 거칠지 않고 한번 더 정제된 느낌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더 미치겠구요 o<-< 콘서트 가서 몰래카메라 봤을땐 저 진짜 코피 뿜을 뻔..ㅠㅠ
    그나저나 오빠들만으로 하는 예능프로를 바라는 건.. 제 욕심이 너무 큰 걸까요? 악 갑자기 연애편지가 그리워지구요 ㅠ_ㅠ
  • 아스냥 2008/10/24 23:20 #

    에티엔 님 // 저도 시간 꽤나 걸렸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마시고 꼭 해보세요!! 보러갈게요~ ㅎㅎ

    사실 저도 연애편지가 많이 그립다는.. 그때 정말 좋았는데 말이죠. ㅠ_ㅠ
    신화쇼 같은 거, 특집프로 같은 거라도 좋으니까 군대 다녀와서 꼭 한 번 해줬음 좋겠어요. 진짜 바람이에요!!
  • SHIN 2009/03/01 12:06 # 답글

    앗, 이걸 뒤늦게 발견했는데........ 비슷한 문답은 해본적있는데 또 색다른 거군요!! 아 해보고싶다, 조만간에 날잡고 해야겠어요.
    그나저나 답변 내용에서 공감하는게 꽤 많네요T_T 이래서 제가 아스냥님 블로그에 자꾸 오나봐요 ;ㅅ;
  • 아스냥 2009/03/01 23:58 #

    SHIN 님 // 할 때 트랙백 걸어주세요~ 보러 갈게요~~ ㅎㅎ
  • 춤바람 2009/03/07 11:45 # 답글

    아스냥님 블로그에 눈팅하러 자주오는 처자입니다. 지금 보니, 이글루 쓴 지 얼마 안되어 트랙백을 안 걸고 무단도용을 했었네요. 이제라도 트랙백 걸었습니다.
  • 아스냥 2009/03/07 20:59 #

    춤바람 님 // 어서오세요. 눈팅만 하지 마시고 덧글도 남겨 주시면 감사하지요~ ㅎㅎ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