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분이 오시면 언제나 이래.
거기다 오늘은.. 7월 1일은.. 나에게는 유난히 울적한 날..
진짜 컨디션 별로다.
나 점심도 안 먹었는데.. 아니, 못 먹었는데..
대체 여기저기서 왜 나만 괴롭히는지 모르겠어.
아파 죽겠다고 점심 못 먹는다고 얘기해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사람들.
태연히 밥 먹고 들어와서는 뭐? 은행을 갔다 오라고?
누구 죽일려고 작정했냐?
왜 하필 오늘 같은 날 쓰잘데기 없는 일들은 줄줄이 만들고 난리냐고.
누굴 잡아먹으려고 그래?
그래. 속은 비실비실하면서 겉보기로만 튼튼해 보이는 내가 문제지. 내가 문제야.
누굴 탓하겠어. 멍청하고 바보 같은 내가 문제지.
거기다 오늘은.. 7월 1일은.. 나에게는 유난히 울적한 날..
진짜 컨디션 별로다.
나 점심도 안 먹었는데.. 아니, 못 먹었는데..
대체 여기저기서 왜 나만 괴롭히는지 모르겠어.
아파 죽겠다고 점심 못 먹는다고 얘기해도 눈 하나 깜짝 안 하는 사람들.
태연히 밥 먹고 들어와서는 뭐? 은행을 갔다 오라고?
누구 죽일려고 작정했냐?
왜 하필 오늘 같은 날 쓰잘데기 없는 일들은 줄줄이 만들고 난리냐고.
누굴 잡아먹으려고 그래?
그래. 속은 비실비실하면서 겉보기로만 튼튼해 보이는 내가 문제지. 내가 문제야.
누굴 탓하겠어. 멍청하고 바보 같은 내가 문제지.












덧글
농어 2009/07/01 17:52 # 답글
단단히 꼬인 날이시네요; 맘 단단히 드시길 ㅠ_ㅠ아스냥 2009/07/01 23:21 #
농어 님 // 집에 오는 버스 안에서까지 뭐가 꼬이더니 다행히 집에 와서는 괜찮아졌네요. 몸도 좀 나아지고..내일은 오늘하고 다르기를 바랄 뿐이에요. ㅠ_ㅠ
곱슬이 2009/07/01 19:55 # 답글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고,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픈것인듯...언니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길 바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스냥 2009/07/01 23:22 #
곱슬이 님 // 다행히 지금은 좀 나아졌어. 이대로 얼른 자고 내일은 상쾌하길 바래야지. ㅠ_ㅠ이루 2009/07/01 22:18 # 답글
자기 생각밖에 안하는 사람들;ㅅ;너무하네요ㅠ_ㅠ
아스냥 2009/07/01 23:22 #
이루 님 // 진짜 너무 화가 나서 집에 와 버릴까 생각도 했었어요. 차마 그렇게는 못 했지만..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