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얼음집관련사항 방.명.록 14th - autumn 2010/09/18 00:53 by 아스냥

방명록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고
노을이 유난히 예뻐지는 계절이 왔어요.
맑고 높은 하늘에 하얀 구름이 유난히 도드라지고
그리고 무엇보다.. 맛난 것이 땡기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네요. ㅎㅎ

상쾌한 가을 공기 만큼이나 기분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발걸음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길~


전의 방명록은 잘 보관해 놨으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이제 제게 하고픈 이야기들을 이 글에 풀어놔 주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
특정 글이나 사진에 관계되는 이야기가 아닌 것들,
링크 신고나 기타 블로그에 관한 여러 이야기들,
혹은 그냥.. 안녕~ 하는 인삿말들.. 모두 여기에 남겨주세요.


ㅡ 공지 ㅡ

1. 맞춤법 및 띄어쓰기를 지켜주세요.
과도한 외계어 사용도 금지입니다. 우리 모두 올바른 언어를 쓰자구요.
(ㅋㅋ, ㅎㅎ 등 의사 소통에 무리없는 자음은 허용합니다.)

2. 예의 없는 코멘트 및 근거 없는 비방 등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넷 상에서의 예절을 꼭 지켜주세요.

3. 현재 사용하고 있는 스킨은
인터넷 창의 가로 사이즈 1000px 이상으로 보셔야 제대로 보실 수 있습니다.
(되도록 전체 화면으로 보시길 권장해 드립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ㅠ_ㅠ
 

「잡담」 주절주절내얘기 아 머리 아파 2009/11/26 23:36 by 아스냥

팬질을 하다보면 이것저것 배워야 하는 게 너무 많다.
머리 아파. 머리 아파.
또 독학의 시작인가.. (먼산;)
 

「잡담」 더크게말해볼까 미안하지만.. 2009/11/25 22:36 by 아스냥

나한테는 내 새끼가 최고다. 다른 애들은 다 필요없어.
누가 아프다 하면 저런 안 됐다 안쓰럽다 이게 끝. 더 이상의 감정은 없다.
하지만 그 아이가 아픈 게 내 새끼들하고 연관이 있다면 그건 문제가 다르지.
그때부터는 내 문제가 되는 거니까.

아픈 몸을 이끌고 촬영장에 와서 투혼을 발휘한다고?
그게 그냥 지 몸 하나 아프고 마는 거면 상관없다. 뭐 어때. 지가 하겠다는데.
오히려 제대로 된 자세라고 칭찬해 줄 수도 있다. 크게 될 아이라고 말해줄 수도 있고.

하지만 그 아픈 게 자기 하나로 끝나는 게 아니라면 문제가 달라진다.
다른 사람에게 옮길 수 있는 병이라면?
그 한 명으로 인해 그 촬영장의 수많은 사람들이 아플 수도 있는 거라면?
그렇다면 그게 그냥 투혼으로 끝날 일일까.

확진 판정 받고 싸인회에 왔다는 철없는 팬을 질타했던 이유도 그거 하나였다.
그 한 명으로 인해 그 자리에 모인 수많은 사람들이 어떤 일을 당할지 알 수 없다는 것.
솔직히 몇 분이나 같이 있는다고 라며 코웃음 칠 지도 모르지만, 그건 정말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다.
하다못해 아무것도 모르고 그 사람의 앞뒤에 서 있던 사람들이 화를 당할 수도 있는 거고,
싸인회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피해를 보게 될 수도 있는 거다.

기우일 수도 있다. 아니, 기우였으면 좋겠다.
하지만 나 같은 성격의 사람에게는 두고두고 걱정에 걱정을 거듭할 일이 되어 버린다.
안 그래도 맘 아프고 안쓰러운 내 새끼들, 거기서 더 아프면 대체 어쩌라고.

지금 누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그 이야기들이 맘에 안 드는 이유도 하나다.
제발 내 새끼들 피해만 주지 말라고. 누가 이기든 난 아무 상관없으니까.
어차피 이쪽이나 저쪽이나 정 떨어지긴 마찬가지고, 그저 난 내 새끼들만 괜찮으면 그만이다.
잔인하다고 말하지 마라. 그러는 지들은 결국 누구를 위해 저러고 있는 건데.
다 각자 자기 욕심 채우는 거다. 나도 마찬가지.
내 욕심이 내 새끼들 힘들지 않는 거니까 나한테는 정말 그거면 그만이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괘씸해진다.
말라가고 아프고 지쳐가고 웃음을 잃어가는 아이들이 결국 그로 인한 것 같아서 속이 상한다.
이쪽 저쪽 편들 필요조차 없지만, 어쨌든 빨리 끝났으면 싶다.
대체 우리가 입고 있는 피해는 뭘로 보상을 하겠다는 거야.

아, 속상해. 속상해. 속상해 미치겠어.
왜 자꾸만 아픈 거니. 아프지 마라 제발. 제발 좀 아프지 말라구.
오빠든 애들이든 아프지 좀 말란 말야. 나 하나 아픈 거 건사하기도 힘이 든다구. ㅠ_ㅠ
 

「잡담」 주절주절내얘기 몇 가지.. 2009/11/25 01:06 by 아스냥

이글루 주소를 바꾸게 될 것 같다.
링크되어 있으신 분들은 상관없겠지만, 따로 오시는 분들 때문에 안 하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맘에 걸리는 점이 몇 가지 있어서.. ㅡㅡ;

밍유님이나 ㄱㅅ냥을 비롯해서 따로 방문해 주시는 분들께는 따로 주소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제가 모르고 있는 경우도 있으니까 덧글 달아주시길 바래요.
비공개 가능하시면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좋구요, 아니면 그냥 일단 덧글 달아주세요.
오늘, 내일 안으로 바꿀 거는 아니니까 걱정 마시구요.

mov 파일 때문에 머리가 좀 아팠는데, 해결했다.
그냥 인코더 하나 제대로 쓰면 되는 듯.

근데 ㄱㅅ냥, 음악은 어떻게 깔았어? 그거 해결하면 영상 올릴 수 있을 듯.
우리 대화가 너무 적나라해. ㅋㅋㅋㅋㅋㅋ
원본파일은 내일이나 모레 보내주도록 할게. ㅎㅎ

이 탈력상태를 뭘로 해결해야 하나 고민 중.
화요일까지는 절대 병 나면 안 돼!! 모드였다가, 긴장을 풀어서 그런가, 정말 병이 날 것만 같은 모드.
거기다 이렇게 늘어지는 날 엄마는 따따부따 나를 압박하기 시작하고.. ㅡㅡ;

자야 하는데 이상하게 자려고 하면 잠이 안 온다.
불면증까지는 아니고.. 머리를 대면 자긴 하는데 머리 대기가 힘든 상황이랄까?
그렇다고 딱히 꼭 해야 하는 게 있는 것도 아닌데.. 거참.. ㅡㅡ;

아참, 요즘 잘 나가는 컴터 케이스 추천 좀 부탁 드립니다.
슬림형은 안 되구요, 되도록 안이 넓고 쓰기 편한 놈이 좋아요.
특히 usb 포트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음. 아, 근데 그거 다 내가 연결해야 하나. (먼산;)

아무래도 집으로 주문해서 주말에 컴과 씨름을 해야 할 듯 싶네요.
이 짓거리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았는데, 뭐, 그러다 날려먹어도 내 탓이려니 해야겠죠.
하드 백업 단단히 시켜놓고 작업 시작해야지. (먼산;)

왠지 오늘 꿈에는 ㄹㅇ이가 나올 것만 같은 느낌. 날 꾸짖으려나.
아니, 근데 꾸짖으려면 누구처럼 본진 오빠가 나와야지, ㄹㅇ이는 좀.. ㅡㅡ;
ㅎㅅ오빠가 나와서 따따부따 하면 근데 난 또 가만히 안 있겠지.
내가 누구 땜에 이렇게 됐는데!!!!!! 이러겠지. ㅋㅋㅋㅋㅋㅋ

대체 뭔 소리를 하고 있는 거야. 자야겠다.
 

「잡담」 주절주절내얘기 뭔가 너무 좋았는데.. 2009/11/24 22:05 by 아스냥

뭔가 너무 힘들었고, 또 뭔가 너무 허무하다.
이런 거 처음이야. 이상해.

눈 동그래진 종현이가 감사합니다- 인사도 했고,
민호가 괜찮아요- 라고 말도 해줬고, 키랑 눈도 맞췄고,
태민이도 온유도 잘 보고 왔는데, 다 좋았는데,
근데 난 왜 이렇게 탈력 상태? ㅡㅡ;

기대 이하라 실망한 것도 아니고,
그저 제대로 할 말 못 하고 멍한 건 있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될 정도는 아니었는데.
몸이 상해버릴까 걱정이 될 정도로 기운이 빠져버렸다.

그동안 너무 달린 건가. 조금 쉬어야 하나.

무튼 돈은 안 아깝더라. 종현이 한 명 만으로도.
 

「사진」 입안에침이고여 [홍대] SperoSpera (2009.11.18) 2009/11/23 23:22 by 아스냥

맛있는 크레페를 먹으러~

신촌에서 ㄱㅅ냥을 만나 라멘을 먹고 택시로 홍대로 이동.
일단 우리의 목적지를 가기 전에 ㅌㅁ이의 흔적을 찾아.. ㅋㅋㅋㅋㅋㅋ

예전에 오빠랑 먹으러 왔던 곳이라 ㅇㅎㄴ 보면서 저기저기저기!! 막 이랬었다. ㅋㅋㅋㅋㅋㅋ
무튼 언제나 맛있는 곳~~ 역쉬 디저트는 달콤한 게 진리~~

밖에서 보니..

음료류도 파는 모양이던데, 사실 별로 관심은 안 갔음.
내 관심은 오직 크레페!!!!!!
그것도 달콤하고 시원한 크레페!!!!!!
(스팸 등이 들은 애들은 관심이 안 가서.. ㅡㅡ;)

내부 한 쪽에

견본이 되어 있기는 하지만, 여기 없는 것도 숫자 조합을 해서 불러주면 만들어 준다.
우리는 블루베리 바나나 크레페를 먹었는데, 무척 맛있었다는~~

아아, 또 가고 싶어.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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