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더크게말해볼까 아침 나들이 요약 2009/11/06 11:31 by 아스냥

교복민호 봤음. 보는 순간 헉- 꺄악- 비명이 절로 나왔음.
내가 진짜 교복민호를 보게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머리도 안 했고 교복에.. 아놔..
진짜 다시 말 하는데 내가 링딩동 첫 무대를 안 봤으면 100퍼 민호 팬임.
조각이라는 말은 진짜 얘한테 쓰는 말인 듯. 아놔.. ㅠ_ㅠ

근데 이건 느낌이었는데.. 교복이 좀 작은 것 같았는데.. 아니 너무 딱 맞는 거였나.. (먼산;)

다른 애들은 머리 한 거 같았는데 민호만 아니었던 듯.
진기, 태민이, 기범이, 민호 순으로 내렸는데, 마지막에 민호 내릴 때 대박이었음.
진짜 비명 소리가.. ㅋㅋㅋㅋㅋㅋ
기범이 옷이 완전 독특해서 뭐지? 하는 표정으로 보고 있었고,
태민이는 진짜 보글보글한 머리가 완전 귀여웠고,
온유는 까만 패딩인지 요즘 유행하는 그런 스타일 입고 있었는데,
앞에 서 있던 사람들한테 인사하면서 갔던 듯.

비루한 기억력이라 참.. 기억이 안 나.. 이래서 캠이 필요한 듯.

엠블랙 봤는데 내가 찍었던 애를 못 찾았음. 가리고 있던 애가 몇 있어서. ㅎㅎ
유키스는 처음에 누군지 모르다가 동호 보고 알았음. 동호 귀여워~~ 팬들한테도 잘 해주더라.
씨야도 한참 보다가 겨우 알아봤고 (나쁜 뜻 아니고 막 가리고 있어서 ㅎㅎ)
아, 에프엑스 봤는데 애들이 좀 아파보이던데.. 앰버 귀여웠음. 루나 생각보다 더 이쁘더라.
근데 가리고 있던 애가 설리였나.. 설리는 못 찾았네.. ㅡㅡ;
이름 모를 여성 3인조 봤는데, 입이 참 그렇더만. 말을 그렇게 하냐. 뭐 나는 상관없지만.

무튼 아침 나들이 치고는 너무너무 수확이 컸음.
종현이만 있었으면 진짜 금상첨화였는데.. 종현아..!!!!!! ㅠ_ㅠ


(+) 생각해 보니 FT 애들도 본 거 같다. 근데 샤이니 애들 오기 직전이라 정신 없었음.
케이윌도 봤던 거 같고.. 비스트는 봤었나.. 아닌가.. 가물가물.. (먼산;)
 

「잡담」 찰나의추억기억 오늘의 운세 2009/11/06 08:52 by 아스냥

전철 안에서 생각했다. 먹을 복 말고 아이돌 복이 생기면 안 되나? ㅋㅋㅋㅋㅋㅋ

「팬질」 블링블링종현이 #4. 종현이 대신 예성이라.. 2009/11/06 00:33 by 아스냥

바로 며칠 전에 뮤지컬 엔딩 공연을 했고, 거기다 엔딩 때 링거를 맞아야 할 정도였다고 하고,
솔직히 그런 거 하나 하고 나면 거의 탈진 상태일 게 뻔한데,
그런 상황에서 본인들 무대도 아닌 후배들의 무대를 위한 방송 출연이라.. ㅡㅡ;

물론 지금 서포트를 해줄 수 있는 보컬이 예성이 밖에 없는 건 사실이다.
려욱, 규현이는 슈엠 활동 중이고, 성민이는 뮤지컬이 아직 안 끝난 걸로 알고 있고,
나머지 멤버들은 솔직히 종현이의 빈자리를 채운다는 게 참.. 말이 안 되는 얘기니..
하지만 그래도 몸 상태 정상이 아닌 애를 데려다 빈자리를 채운다는 게..
뭔가 몹쓸 짓 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 ㅠ_ㅠ

그리고 사실 조금은 걱정이 되는 게,
예성이는 예성이 나름의 목소리가 있는데 그 목소리가 과연 종현이 파트에 맞을까 하는 걱정이랄까..
솔직히 모 사건 때문에 내가 예성이를 예뻐라 하지는 않지만, 아이의 능력은 인정하는데,
이건 능력과는 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한다.
샤이니의 노래에 예성이의 노래가 과연 잘 녹아들어갈 수 있을까. 얼마나 어색하지 않게 연출해 낼 수 있을 것인가.
그 부분이 제일 걱정스럽고, 한편으로는 조금 흥미롭기도 하다.



그래도 종현이는 잘 나아가고 있다고 하니 다행이다.
완치 판정 받고, 쉬는 김에 며칠 더 쉬고, 완벽하게 건강해진 모습으로 다시 무대에 서주길 바란다.
미안한 마음, 죄송한 마음, 이런 건 다 더 잘 하는 모습으로 보답하면 되니까.

근데 내일 1등하면.. 종현이는 그 모습을 TV로 보고 있어야 하는 건가..
뭔가 맘이 너무 짠해.. ㅠ_ㅠ


사진 출처: www.shinee-jh.com 김종현팬페이지 ONE IN A MILLION
 

「잡담」 더크게말해볼까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2009/11/04 22:35 by 아스냥

오늘의 일련의 사태를 지켜보면서 깨달은 점.
어디든 맘과 몸을 다 바치고 나면 그만큼 극심한 후유증이 따른다는 것.

같이 짐 지어주지 못 해서 미안하고, 더 위로해주지 못 해서 미안하고,
하다못해 덧글 하나도 공개로 못 달아서 더 미안하고,
지금도 이렇게 돌려말할 수 밖에 없다는 게 너무 미안하고..

하지만 내 맘은 같아. 알지? 같은 생각 하고 있어.
똑같이 X바닥에서 구를 필요는 없으니까. 아까도 말했지만 같이 멍멍 짖을 필요는 없잖아. 그치?
같은 시기도 아니었고 그 강도도 달랐지만, 우리 둘 다 발 빼길 잘 한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
지금도 맘 아픈데 만약 아직도 그 곳에 있었다면.. 아, 정말 어땠을지.. ㅠ_ㅠ

자기 생각 해주는 사람 그렇게 막 굴리고 얼마나 잘 되나 보자- 라는 게 현재의 내 맘.
한때는 잘 되길 바랬지만 지금은 그러길 바래줄 수 없다는 것도 솔직한 내 맘.
그저 불쌍한 아이들 맘 잘 추스르고 가족들에게 피해가 안 갔음 한다는 게 마지막 바람.

다시 한 번 생각한다. 가정 교육은 정말 중요해.
나중에 내 새끼들이 어디 가서 남들한테 피해 안 주고 남 뒷통수 안 치고 살게 하는 게 가장 중요한 듯.

근데 참 기적적인 거.. 우리 오빠들 가정 환경도 참 한숨나는 사람들 많은데, 너무 잘 컸단 말이지.
아, 또 한 번 고마워라. 고맙고도 또 고마운 우리 오빠들. ㅠ_ㅠ
 

「팬질」 블링블링종현이 #3. 예전 스골을 보면서 생각해 봤는데.. 2009/11/04 18:30 by 아스냥



내가 아마 이때쯤 샤이니한테 빠졌더라면 민호한테 빠졌을 거야.
절대 종현이한테 빠지진 않았을 거야.
캡쳐 버튼을 그냥 누르게 된다니까. 무의식적으로. (먼산;)

솔직히 쥴리엣의 종현이 컨셉은 내가 무척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의심의 여지가 없음.
이때는 진짜 민호가 블링블링 했구나. 보는 내내 민호랑 온유가 내 발목을 잡는다.
약간 4차원 컨셉의 기범이도 당시에는 참 별로였는데 다시 보니 이쁘구나.
이미 콩깍지가 씌여버린건가. ㅋㅋㅋㅋㅋㅋ

왜 ㄱㅅ이가 이때 누나팬들을 끌어모으던 시기라고 했는지 알 거 같음.
링딩동 첫 무대에서 종현이한테 안 빠졌다면 아마 음중에 가서도 난 민호만 쳐다봤겠지. 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미 종현이가 눈에 들어온 이상.. 난 원래 어떤 무대에서든 한 사람만 보니까.
종현아, 넌 누나가 이때 팬이 아닌 걸 다행으로 생각해야 한다. (퍽!)


급하게 캡쳐한 거라 일단 한 장만.. 다른 멤버들은 내일 다시 해보든가 해야지. ㅋㅋㅋㅋㅋㅋ
 

「팬질」 주황공주신화산 신화 #536. 이벤트 당첨?! (앤디) 2009/11/04 15:30 by 아스냥

회사에서 멍 때리고 있는데 택배가 왔다. 교보문고 앤디이벤트 당첨이라나 뭐라나. 근데 이거.. 내가 샀던 건지 아닌지 기억이 안 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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