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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얼음집관련사항
- 2010/09/18 00:53
방명록 입니다.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이 불고
노을이 유난히 예뻐지는 계절이 왔어요.
맑고 높은 하늘에 하얀 구름이 유난히 도드라지고
그리고 무엇보다.. 맛난 것이 땡기는 날들이 계속되고 있네요. ㅎㅎ
상쾌한 가을 공기 만큼이나 기분 좋은 일들이 가득했으면 합니다.
발걸음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행운이 가득하길~
전의 방명록...
- 「공지」 얼음집관련사항
- 2009/08/02 23:26
방명록 입니다.
바다로 휴가를 가본 게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매년 꼭 바다에 가야지- 다짐은 하는데,
사람에 치여 물가에 치여 고생하던 때가 떠올라 선뜻 발길이 가지 않네요.
따뜻한 햇살과 그늘을 만들어 주는 나무와 사납지 않은 새들과
살랑대는 바람과 함께인 조용한 바다라면,
한 번쯤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여름인데 말이죠.
...
- 「공지」 얼음집관련사항
- 2009/06/01 10:12
방명록 입니다.
어제 부산 하늘은 참 맑더군요.
하얀 조각구름 하나 지나가는 맑은 하늘 덕에 기분 좋은 외출이었습니다.
이제 봄의 우울함은 떨쳐내려구요.
맑은 하늘과 쏟아지는 햇살과 하얀 구름과 가벼운 바람과,
그렇게 기분 좋은 것들만 가득한 6월의 시작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에게도, 그리고 이 곳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 「공지」 얼음집관련사항
- 2009/02/17 19:53
방명록 입니다.
이 추위가 지나가면 봄이 오겠죠.
새록새록 돋아나는 새싹들과 함께, 오롯이 불어오는 봄바람과 함께.
아프고 힘든 일일랑 이 겨울에 묻어두고,
우리 이제 봄을 준비해요. 환하게 웃는 얼굴로. ^^
전의 방명록은 잘 보관해 놨으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이제 제게 하고픈 이야기들을 이 글에 풀어놔 주시면 됩니다.
개인...
- 「공지」 얼음집관련사항
- 2009/01/02 01:19
방명록 입니다.
2009년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각오, 새로운 결심으로 한 해를 시작해 봅니다.
하루 하루 시간이 감에 따라 그 새로움도 덜해가겠지만,
적어도 지금만큼은, 지금 이 순간만큼은, 새 결심을 다지는 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 곳에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글루에 방명록으로...
- 「공지」 얼음집관련사항
- 2008/11/13 09:24
방명록 입니다.
따뜻한 커피가, 옆사람의 온기가 그리워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
어느 새 2008년의 달력은 두 장조차 남지 않았고,
떨어지는 낙엽과 옷깃을 파고드는 바람에 쓸쓸함을 느낄 나이가 되어버렸네요.
가는 시간이 서글픈 건,
다시 돌아올 수 없기 때문일 겁니다.
지난 날이 그리운 건,
결코 다시 맞을 수 없는 시간이기 때문...
- 「공지」 얼음집관련사항
- 2008/09/20 10:22
방명록 입니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선선한 바람이 분다고 하네요.
늦여름의 투정도 여기까지인가 봅니다.
서늘한 바람과 맑은 하늘과 함께, 가을이 오고 있네요.
언제부터인가 봄, 가을이 사라져 가는 느낌이지만,
짧기에 더욱 소중하게 아껴 쓰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럴 때, 항상 옆에 있기에 몰랐던 것들에 대한 감사를 다시...
- 「공지」 얼음집관련사항
- 2008/03/01 23:05
방명록 입니다.
3월의 첫 날, 성큼- 봄이 다가왔습니다.
아직 바람은 차지만, 제법 햇살이 따사로워요.
내일은 황사도 온다고 하는데, 바야흐로 봄의 시작이네요.
계절은 봄이고, 기온은 아직 겨울인데, 제 맘은 벌써 여름을 향해 갑니다.
왜냐고는 묻지 마세요. 봄처녀의 봄바람인지도요. ㅎㅎ
전의 방명록은 잘 보관해 놨으니 걱정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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